우리투자증권은 22일 공모가 하회 IPO종목에 대해 수급부담이 해소될 경우, 기술적인 반등 탄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재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32개 종목 중 절반인 16개가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단 6개의 종목이 상장됐으나 하반기에 32개 종목의 IPO가 집중돼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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