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오는 3월 19일 상장이 예정된 세화아이엠씨에 대해 안정적 성장성 대비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세화아이엠씨는 1981년 트라이썬(금호타이어 자회사)을 인수한 이후 1999년 법인을 설립한 타이어 금형 및 제조설비 업체다. 타이어 금형은 그린타이어에 패턴, 무늬, 고객사로고 드을 구현하기 위한 소모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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