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4월13일~17일)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3개사는 아시아경제신문사, 아이쓰리시스템, NH기업인수목적(스팩)7호 등이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지난해 매출액 326억5200만원, 영억이익 57억5200만원, 순이익 42억2500만원을 달성했다. 자본금은 99억9500만원이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20_0013611212&cID=10401&pID=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