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자산은 다 판다’는 전제로 자구안을 진행하되 구조조정이 지연되는 경우 현대오일뱅크를 상장한 뒤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지분을 팔겠다는 내용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297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