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기업공개)를 추진하던 제이앤티씨가 상장을 철회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내년 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앤티씨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이번 공모를 추후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6.11.21 11:27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12111262348551&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