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인 코아스템(대표이사 김경숙)이 지난 6월 11~12일 이틀 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는 공모밴드의 상단을 초과한 1만6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아스템의 총 공모 금액은 400억원 수준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67개 기관이 참여해 86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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