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비상장회사들이 상장 전 시장 참여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하고, 혹은 합병을 하고,,, IPO를 하고,,,
그 중간에 매매가 시작되고,
하지만 많은 분들은 시장에 상장 데뷔를 한 후에야 그런 회사도 있구나를 알게 되죠.
많은 증권사, 자문사, 애널리스트들이 종목 정보를 심도있게 제공해 주는 상장사들과는 다르게,
비상장 주식은 투자, 매매에 관련한 주체가 직접 종목 정보를 찾아 헤매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관련자들의 네트웍이 공고하고 넓게 형성되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는 이유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 욕심에 충실하기 때문이겠죠.
때문에 신뢰관계 형성하는 것이 참 힘들고 말이죠.
어쩌던 마리는
오다가다 얻어걸린 100%의 수익보다,
공부하고 과감하게 결정해 얻은 10%의 수익을 지향해야지~ 물론 중간중간 속이 쓰릴 지라도... 라는
다소 비현실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신뢰관계에 기반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네트웍을 형성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비상장 매매시장 관련한 종합 단신 제공에 주력하면서,
스터디해 볼 만한 종목이 나오면 별도로 스터디하겠습니다.
투자의 목적은 수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행복에 있다는 것 유념하시고,
모두모두 성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