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였다면 이미 사물인터넷 대장주이고도 남았을 에이엠텔레콤, 기대 됩니다.
14년 실적과 주간사 선정 추이를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본 자료는 2013년 상반기에 작성된 자료입니다.
14년 결산자료와 함께 업데이트 예정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에이엠텔레콤 기업소개
업체명 |
에이엠 텔레콤 |
영문업체명 |
advanced mobile TELECOM CO., LTD. |
대표이사 |
여민기 |
설립일 |
2001-05-04 |
전화번호 |
031-788-9888 |
홈페이지 |
www.amtel.co.kr |
팩스번호 |
031-706-0465 |
Email |
yminki@amtel.co.kr |
법인번호 |
131111-0060754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2, 608호 |
사업자번호 |
129-81-41975 |
업종 |
이동전화기 제조업 |
상시종업원 |
145 명 |
주요제품 |
휴대단말기 개발 및 제조 |
결산월 |
12월 |
기업규모 |
중기업 |
기업형태 |
외감 |
상장 주간사 |
선정중 |
액면가 |
500원 |
발행주식 수 |
1,760,000주(우선주 16만주 포함) |
- 과거 LG전자 휴대폰 외주 개발용역사(주력 모델 이외 대부분 동사가 외주개발)였으나,
LTE, CDMA 등의 통신 모듈 제조업으로 변경 중
-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퀄컴 라이선스를 직접 보유
120여명 이상의 고급엔지니어들과 통신 관련 개발에 집중
- M2M,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핵심 H/W, S/W 개발사로는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 최근에는 해외 통신자로의 활발한 영업을 진행,
전년도 일본 NTT, 소프트뱅트 등으로 납품을 개시,
14년 부터 미국 통신사로의 제품 납품이 예상되는 상황
=> 2013년 중에만 대략 80억원 개발비를 투자 집행
- 올해 일본(NTT도코모,소프트뱅크 등)에서만 150억원 매출 기대
*7월 일본 소프트뱅크 롱텀에벌루션(LTE48) IoT 사업 단독 모듈 공급사로 선정
*LTE-시분할(TDD)/주파수분할(FDD) 듀얼 모듈이 일본 전역 사업자에게 공급
통신사가 듀얼모드 LTE IoT 모듈을 상용 서비스에 쓰는 것은 소프트뱅크가 처음
- 안정된 재무구조 : 100억원 수준의 현금 유동성 확보, 차입금 미미
대표이사의 사업에 대한 전문성 높음
- 2015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주간사 선정 작업 중
2. 주주상황
|
소유주식수(주) |
금액(천원) |
지분율(%) |
비고 |
여민기 |
928,888 |
464,444 |
52.8 |
대표이사 |
코에프씨-한화
파이오니아챔프 |
227,408 |
113,704 |
12.9 |
우선주 16만주 포함 |
2011-10호
투자조합 |
LG전자 |
118,519 |
59,260 |
6.7 |
- |
유정시스템 |
100,000 |
50,000 |
5.7 |
- |
기 타 |
385,185 |
192,592 |
21.9 |
- |
계 |
1,760,000 |
880,000 |
100 |
|
3. 대표이사
직책 |
성명 |
생년월일 |
등기여부 |
주요경력 |
대표이사 |
여민기 |
1960 |
등기 |
한양대학교 대학원 전자통신공학 박사
공학박사 / 삼성전자 수석 엔지니어
장영실상 2회 수상 |
4. 재무정보
|
|
|
|
|
|
(단위:백만원) |
결산년 |
총자산 |
자본금 |
자본총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2013 |
33,609 |
880 |
31,121 |
30,577 |
3,424 |
3,562 |
2012 |
29,877 |
880 |
27,553 |
25,466 |
1,939 |
2,975 |
2011 |
28,857 |
880 |
24,777 |
23,334 |
4,105 |
3,966 |
2010 |
25,009 |
880 |
20,811 |
25,206 |
7,890 |
7,542 |
2009 |
17,263 |
880 |
13,269 |
21,895 |
3,523 |
3,843 |
2008 |
11,366 |
800 |
7,426 |
10,759 |
1,841 |
2,112 |
5. 국내 유사회사
: 사물인터넷 관련주와 네트워크장비 및 솔루션 제공 업체
효성ITX, 한국전자인증, 에스넷, 이루온, 엔텔스, 모다정보통신, 알파칩스, 기가레인,
콤텍시스템, 오픈베이스, 링네트, 인성정보, 코콤, 코맥스, 네이블, 아이앤씨, 누리텔레콤,
어보브반도체, 인트로메딕, 테스나 (총 20개사),
6. 참고
올 해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 2개 중, 하나는 매출 발생,
나머지 프로젝트 개발비 충당을 위한 자금 조달이 연내에 진행될 수 있음
본 자료는 각종 자료 및 풍문을 취합해서 작성되었으므로, 일부 내용은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으며, |
작성자의 주관적 판단이 상당수 개입되었으므로, 투자 판단의 절대적인 지표로 활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이, 투자 판단의 결과도 본인에게로 귀결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