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2011년 4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분사해 설립한 회사로 미국 보잉에서 제작되는 B737, B747, B757 여객기에 아스트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아스트는 기술성평가를 통과 했으며 바이오 기업이 아닌 일반 회사가 기술성 평가 통과한것은 처음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7000원~1만원이며 공모예정주식수는 350만주로 245억원~3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밴드가 기준 상장시 시총은 872억원~1246억원 , 주관사는 케이비투자증권
아스트의 장외가는 11000원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