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노트북PC, 태블릿PC 등의 등장으로 디스플레이용 유리를 얇게 가공하는 글라스 슬리밍 공정 시장이 급성장. 이미 상장된 솔브레인, 켐트로닉스도 최근 글라스 슬리밍 라인을 증설하는 등 관련 사업 확대 추세.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특 징 : 솔브레인, 켐트로닉스와 함께 삼성전자의 3대 글라스 슬리밍 외주 업체재무정보 : 매출액 356억8300만원, 영업이익 104억6300만원(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