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가형 스마트폰과 울트라 노트북PC, 태블릿PC 등의 등장으로 디스플레이용 유리를 얇게 가공하는 글라스 슬리밍(식각ㆍGlass Slimming) 공정 시장이 급성장
LG디스플레이 진용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내년 상반기 코스닥 입성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 486억6700만원, 영업이익 54억5900만원
전원섭 대표가 79.8% 지분을 갖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KOFC KB Pioneer Champ 2010-8호투자조합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