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치료제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이하 파마리서치)가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파마리서치는 상장을 계기로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성수 파마리서치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22년 동안 다져진 기술력과 자금조달로 글로벌 재생의약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해외 시장 진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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