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5일 메가엠디, 씨트리, 아이엠텍,
한국맥널티 등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메가엠디는 의학·법학 전문대학원 등 입학시험에 대비하는 학원을 운영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18억원과 82억원 규모였다.
씨트리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172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규모였다.
아이엠텍은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66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맥널티는 커피 및 의약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4억원과 7억원 규모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5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