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이오 등 8개사가 지난주에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2일 밝혔다.
선바이오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22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 규모이다.
에스와이패널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513억원, 43억원 규모였다.
덱스터는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업체이며, 한솔피앤씨는 표면보호제 등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체이다.
교보4호기업인수목적은 닉스테크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그 외 앱클론, 툴젠, 싸이토젠 등도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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