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가 467만5725주에 대한 유상 공모 증자를 연기한다고 7일 공시
수요예측 실패로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워 공모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